역사·문화공간 훼손 논란을 빚고있는 배다리 일대 관통도로 계획이 일단 미뤄졌다. 인천시는 이 도로 계획에 대해 하지말라는 의견과 지하로 도로를 놓으라는 의견이 계속 맞서고 있어 어느쪽을 택할지 방향이 정해질 때까지 공사를 벌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때까지 이곳은 지금처럼 녹지와 임시 주차장으로 계속 쓰게 된다. 이 도로는 송림로~유동삼거리 사이 길이 380m 너비 50m이다. 시가 2003년부터 1524억원을 들여 4개 구간으로 나눠 벌이고 있는 중구 신흥동 삼익아파트~동구 송현동 동국제강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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