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고 2학년 주민정(18)양은 최근 전국의 예능 인재들이 참여해 실력을 겨루는 케이블채널 tvN의 프로그램 '코리아갓탤런트' 최종 결승전에서 '팝핀댄스'로 발군의 기량을 선보여에서 우승을 차지, 상금 3억원과 자동차 1대를 부상으로 받았다. 광주시교육청은 주양과 자신의 간을 이식해 아버지의 생명을 구한 숭덕고 1학년 박재휘(17)군을 '자랑스런 광주학생'으로 선정해 표창했다. 주양이 우승을 차지한 대회에서 심사를 맡은 박칼린씨는 당시 "세계를 무대로 한국에도 이런 재능을 가진 인재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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