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이슈&진단] 자족기능·정주여건 확충이 명품도시 좌우 Aug 30th 2011, 18:30  | 지역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선도할 세종특별자치시가 우여곡절 끝에 내년 7월 출범한다. 출범을 앞두고 기반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지만 세종시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선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세종시는 2030년까지 개발이 진행되는 만큼 무엇보다 차질없는 예산 확보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와 함께 자족기능 및 정주여건 확충, 과학벨트와의 연계발전 전략 등 풀어야 할 과제를 짚어본다. ◆산업·교육·문화·의료 등 원만한 도시건설 열쇠 세종시는 내년 7월 10만여명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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