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과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보살피고, 사회적응을 돕는 전문 상담기관이 광주에 문을 열었다.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출범하는 사단법인 두리사랑심리상담센터(이사장 박종)는 지난달 말 광주 서구 상무지구 센터(상무병원과 롯데마트 사이)에서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아동과 청소년의 상담 및 심리치료 ▲학업부진 및 학업중단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운영 ▲자폐나 주의력결핍 및 과다행동증후군 등 발달장애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서비스에 나섰다. 인터넷 중독이나 자살예방 등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방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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