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학 교재를 실제로 만들어보니 정말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힘든 시기를 거치고 나서 완성된 결과물을 보니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뿌듯합니다." 영훈국제중 3학년 학생들이 몇 개월간의 작업 과정을 거쳐 고등과정 수학 교재인 '수학의 달인'을 만들었다. 이 교재는 영훈국제중 시범 교재로 선택돼 수업 때 활용된다. 앞으로 교내 정식 교재로도 채택될 예정이다. 내년부터 현재 중2는 선배들이 만든 책으로 수학을 공부하게 된다. 학생들을 지도한 김용진 교사는 "권당 300페이지(총 2권)의 방대한 교재를 위해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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