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제33회 윌리엄 존스컵 국제대회에서 말레이시아를 60점 차로 대파했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부 풀리그 1차전 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 110-50으로 이겼다. 1쿼터에 26-7로 기선을 잡은 한국은 2쿼터에는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 수 아래인 말레이시아의 득점을 단 2점에 묶어놓고 27점을 퍼부어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12명이 돌아가며 출전해 모두 득점과 리바운드를 기록할 만큼 몸을 푸는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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