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가 보도 시점과 방식을 규제하는 '보도 지침'을 놓고 언론사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 AP, 로이터, AFP 등 주요 통신사와 영국 신문사들의 모임인 '뉴스 미디어 연합회'는 6일 프리미어리그와 보도 약관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프리미어리그을 포함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 72개 구단의 연합체인 '프리미어리그 앤드 풋볼 리그'와 보도약관을 정하기 위해 몇 달째 줄다리기를 했다. 그동안 리그 측은 인터넷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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