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계열의 태양광 웨이퍼 제조업체 넥솔론이 상장 예비심사 재심의를 통과했다. 최대주주의 증권거래법 위반 이슈에 따라 마련된 내부 통제 시스템의 유효성이 인정받은 덕분이다.
이에 따라 넥솔론은 9월 중 2000억원 규모의 기업공개(IPO) 공모를 실시해 조달한 자금으로 대규모 시설 투자에 나서게 된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넥솔론은 이날 유가증권시장 상장 심사위원회에서 상장을 위한 심사를 받았다. 지난 6월에 이은 두 번째 심사였다.
이번 재심의의 쟁점은 넥솔론이 사고 방지를 위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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