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낮추자 전 세계에서 미국 국채를 가장 많이 보유한 중국은 이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사태 전개에 주목하고 있다. 인민은행 등 주관 부문이 아직 미국의 신용 등급 강등에 대한 공식 반응을 내놓지는 않은 가운데 중국 매체들은 관련 소식을 실시간으로 보도하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사는 6일 S&P가 미국의 장기 신용등급을 'AAA'에서 한 등급 아래로 'AA+'로 내렸으며 이는 1917년 이래 처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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