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6일 부산 삼성전에서 선발타자 전원안타를 기록했다. 5회에 이대호가 중전안타를 기록하면서 선발 전원안타가 성립됐다.선발 전원안타는 올해 프로야구 13번째 기록이다. 롯데에겐 4번째 기록. 5회 이전의 선발 전원안타에 대한 특별한 집계는 이뤄지지 않는다고 이날 KBO측이 설명했다.프로야구는 '한 이닝 선발전원 안타'란 희귀 기록도 있다. 삼성이 지난 2004년 8월8일 대전 한화전 2회에 한이닝 동안 선발전원 안타를 기록했다. 부산=김남형 기자 star@sports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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