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길이가 20cm도 채 안 되는 희귀상어인 '랜턴상어'가 투명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 상어는 원래 어두운 바닷속에서 스스로 빛을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투명해지는 능력을 가졌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타게 됐다. 3일 디스커버리뉴스는 일본 오키나와 군도 주변해역에서 발견된 랜턴상어한테서 몸의 일부를 투명하게 만드는 능력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과학자들은 이 상어가 자신을 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이런 능력을 가지게 된 것 같다고 분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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