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한 동물 사육사가 사육 환경 개선을 위한 돈을 모금하기 위해 자신이 기르는 사자와 함께 우리에서 5주간 생활하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이 지난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동물원의 주인이기도 한 알렉산드르 필리센코(Pylyshenko·40)는 지난 2일 새 우리를 짓는 데 필요한 자금을 모으기 위해 사자 우리에 들어갔다. 필리센코가 생활하는 모습은 우리에 달린 4개의 카메라에 찍혀 '리얼리티 쇼'처럼 실시간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며, 예술가이기도 한 그는 5주 동안 사자 그림을 그려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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