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는 지난 27일 발생한 전동차의 화재 원인은 집전장치인 팬터그라프의 절연애자 성능이 떨어져 전기선이 끊어지면서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 교통공사는 사고 이후 4시간에 걸쳐 자체 조사를 벌인 결과 이 같은 잠정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교통공사는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1호선 전 열차의 팬터그라프와 주변 기기에 대한 일제점검에 들어갔다. 절연애자는 전동차 객차와 팬터그라프를 분리시켜 전기가 선로로 흐르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하는 부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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