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가 상식을 벗어난 행동으로 빈축을 샀다. 카라 멤버들을 태운 밴 차량 2대가 지난 25일 오후 5시께 충남 공주 정안휴게소의 장애인 주차구역에 15~20분간 주차했다. 카라는 이날 오후 8시 전남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제14회 한·중가요제' 녹화를 위해 현장으로 가는 길이었다. 목격자는 "당일 휴게소 주차장에 빈자리가 없었는데 두 대의 밴이 휴게소 주차관리자가 막아서도 무작정 장애인 주차구역에 차를 세웠다"면서 "알고보니 카라 멤버들이 탄 차더라. 관리자가 차를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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