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언론회는 '기독교은행을 세우겠다'며 수십억원대의 투자 사기행각을 벌인 혐의로 목사가 검찰에 구속기소된 사건과 관련, 5일 "참으로 부끄럽고 통탄스러운 일"이라며 개탄했다. 한국교회언론회는 이날 논평을 통해 "그 같은 사기는 일반 사회인들이 벌여도 사회 '공공의 적'으로 지탄을 받는데 어찌 기독교 목사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을 속인단 말인가"라고 반문하면서 "사회 보편 일상에서도 벗어난 이 같은 범죄로 인해 하나님의 이름이 조롱을 받고 기독교의 진리가 의심을 받게 되며, 교회에 욕이 돌아가는 이런 일은 심히 큰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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