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건설업체인 신일건업이 또다시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에 들어간다. 신일건업의 주채권은행인 국민은행은 5일 오후 명동 본점에서 열린 채권단협의회에서 신일건업의 워크아웃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신일 유토빌'이라는 아파트 브랜드로 알려진 신일건업은 단기 유동성이 나빠지자 지난달 말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시공능력평가 순위 73위의 중견 건설사인 신일건업은 경기 수원, 강원 원주, 충남 당진 등에서 여러 건의 주택사업을 진행 중이다. 신일건업은 최근 유동성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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