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나상욱(28.타이틀리스트)이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승에 도전한다.
나상욱은 오는 5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네바다주 르노의 몬트리우스 골프장(파72. 7472야드)에서 개최되는 르노-타호 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한화 약 32억 원)에 출전한다.
르노-타호 오픈은 같은 기간 미국 오하이오주 에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에서 개최되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50만 달러)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대회다. 타이거 우즈(36.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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