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유출 사고로 중국 보하이(渤海)만 일대 해역이 오염된 가운데 톈진(天津) 앞바다에 원인을 알 수 없는 기름띠가 형성돼 해양당국이 진상 조사에 나섰다고 경화시보(京華時報)가 톈진 해양국을 인용, 5일 보도했다. 이 기름띠는 톈진 해안에서 3㎞ 떨어진 해역에 넓이 3-4m, 길이 9㎞가량에 걸쳐 형성돼 있다. 톈진 해양환경감시센터는 이 기름띠를 채취, 국가해양국에 성분 분석을 의뢰하는 한편 형성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일각에서는 보하이만에서 유출된 원유가 톈진...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