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2일만에 선발승' 엄정욱, "구원진 믿고 내 할일만 생각" Aug 6th 2011, 10:49  | [OSEN=인천, 강필주 기자]"타자들과 구원 투수진을 믿고 내가 할일만 생각하고 던졌다." 시즌 첫 승 이상의 감격이었다. SK 선발 엄정욱(30)이 무려 7년만에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기록하며 시즌 첫 승(1패)째를 올렸다. 엄정욱은 6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4피안타 4볼넷 9탈삼진으로 무실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총 투구수는 90개였고 볼 스피드는 최고 149km까지 나왔다. 작년 4월 11일 목동 넥센전 이후 482일만에 첫 선발승이다. 구원승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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