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째를 맞은 한국프로골프(KPGA) SBS투어 조니워커오픈(총상금 3억원)은 20대들의 잔치였다. 2008년 1회 대회 때 42세였던 강욱순(45·타이틀리스트)이 우승한 것을 끝으로 2009년과 2010년 대회 때 각각 맹동섭(24·토마토저축은행) 김비오(21·넥슨)가 정상에 올랐다. 40대 노장들이 기를 못 폈다.사실 조니워커오픈 뿐만 아니라 코리안 투어에 나타나고 있는 전반적인 현상이다. 40대가 우승한 것은 2009년 토마토저축은행오픈을 제패한 강욱순이 마지막이었다.제주 오라골프장 동-서코스(파72·7195야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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