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형사1부는 4일 의류매장에서 스카프를 훔친 혐의로 용인시의회 한은실(60·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을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한 의원은 지난 4월 6일 경기도 용인시 한 의류매장에서 13만 9000원 상당의 재킷에 달린 스카프를 계산하지 않고 가방에 담아 나온 혐의를 받고 있다. 용인시의회는 지난 5월 임시회를 열어 절도혐의를 받고 있는 한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통과시켰다. 그러나 한 의원은 자신에 대한 의원제명안이 부당하다며 수원지법에 '의원제명처분 효력에 관한 집행정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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