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8月2日木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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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사브르 여제' 김지연, "폭포수서 노 저어 가는 꿈 꿨다"
Aug 2nd 2012, 09:43

[OSEN=런던(영국), 이두원 기자] "좋은 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날 폭포수에서 혼자 노를 저어 가는 꿈을 꿨다". 2000년 시드니 대회 이후 12년 만에 한국 펜싱에 금메달을 선사한 여자 사브르 김지연(24, 익산시청)이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하이드파크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소감을 밝혔다. 김지연은 2일 새벽 영국 런던 엑셀 아레나에서 열린 펜싱 여자 사브르 결승에서 소프야 베리카야(러시아)에 15-9 승리를 거뒀다. 준결승전에서 세계랭킹 1위 마리엘 자구니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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