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식량계획(WFP)이 다음달 24일부터 북한에서 농작물 수확량 조사를 벌인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9일 보도했다. FAO의 키산 군잘 박사는 "침수 지역으로 보고된 곳에서 피해를 직접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저지대에 있는 논에서 재배하는 벼가 홍수로 가장 큰 피해를 봤고, 봄 가뭄으로 파종이 지연된 옥수수 작황도 크게 어려운 상황일 것"이라고 말했다. FAO와 WFP는 북한 당국의 초청에 따라 지난 1995년부터 북한의 작황과 식량상황을 조사하기 위한 실사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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