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김희선이 드라마 속에서 애지중지 들고 다니는 저 가방은 뭐지?' 역시 김희선이었다. 과거 '완판(모두 팔린다는 것)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20~30대 여성들이 가장 따라 하고픈 패션을 선보였던 김희선의 위력은 여전했다. 최근 6년 만에 SBS 드라마 '신의'로 컴백하면서 드라마 속에서 착용한 제품들이 출시 이전부터 높은 예약 판매를 기록한 것. 극 중 성형외과 의사 역을 맡은 김희선은 갑자기 고려시대로 타임슬립(시대를 넘나드는 것)하는 데 현대에서 입었던 의상과 액세서리를 과거 시대에도 꾸준히 착용하고 나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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