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검찰이 박덕흠 새누리당 의원(59·충북 보은·옥천·영동)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 의원은 4·11 총선이 끝난 뒤 1억여 원을 자신의 전 운전기사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27일 청주지검에 따르면 박 의원은 지난 6월과 7월 각각 5000만 원씩, 총 1억 원을 자신이 대표로 있던 W건설사에서 인출해 운전기사였던 박모 씨에게 건넨 혐의다. 운전기사 박모씨는 박 의원이 W건설 대표로 재직할 때부터 10년간 박 의원의 차를 몰았으며, 총선 기간에 회사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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