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8月1日水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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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범 "물흐르듯 다음 올림픽 기다린다"
Aug 1st 2012, 10:06

특별취재단 = 2012련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유도에 '금빛 단비'를 뿌린 김재범(27·한국마사회)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향해 멈춤 없는 도전에 나서겠다는 뜻을 다졌다. 김재범은 1일 오전(현지시간) 영국 런던 시내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고난 없는 축복은 없다는 생각으로 훈련을 했다"며 "다칠 때마다 '일등을 하려고 다치는구나'라고 스스로 다독였다"고 밝혔다. 김재범은 전날 2008년 베이징 대회 결승전에서 자신에게 패배를 안겨준 올레 비쇼프(33·독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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