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묻지마 칼부림' 사건의 피의자 김모(30)씨가 심한 감정 동요를 일으키는 바람에 26일 실시된 현장검증이 15분 만에 급하게 마무리됐다. 김씨는 이날 오전 10시 10분쯤 회색 티셔츠에 짙은 회색 바지를 입고 슬리퍼를 신은 모습으로 여의도동 사건 현장에 나타났다. 얼굴은 모자와 마스크로 가린 상태였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경찰병력 100여명을 동원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현장 검증이 시작되자 근처에 있던 시민이 하나 둘 모여들어 검증 장면을 지켜보면서 휴대전화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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