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영국 런던의 엑셀 런던에서 열린 여자 플뢰레 단체전 3·4위전. 준결승에서 러시아에 진 한국 대표팀은 프랑스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고 있었다. 40―28로 앞선 마지막 9세트에 한국의 '에이스' 남현희(31)가 등장했다. 개인전에서 연이은 역전패를 당해 메달을 놓친 남현희는 어느 때보다도 과감한 공격을 펼쳤다. 45대32로 동메달이 확정되자 남현희는 함께 팀을 이룬 정길옥(32)·전희숙(28)·오하나(27)와 얼싸안은 채 눈물을 흘렸다. 개인전이 끝난 뒤엔 인터뷰를 하지 않았던 남현희는 단체전 이후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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