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명진 : 한국 양궁이 세계 최강인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7연패도 달성했잖아요. 개인전 역시 전망이 아주 밝다고 하죠? 오현주 : 네, 임동현을 시작으로 이성진, 김법민까지 나란히 16강에 오르면서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죠, 금빛 레이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조덕현 기자가 전합니다.[리포트] 긴장된 순간, 마지막 화살이 9점을 맞추며 승리를 확정 짓습니다. 여자양궁 올림픽 단체전 7연패의 주역 이성진이 개인전에서도 작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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