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의 부적절한 구호 활동이 도마 위에 올랐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가옥이 무너지고 전기가 끊긴 주민들을 돕겠다며 모은 성금으로 대형 TV 등을 사서 군부대에 기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대한적십자사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낙연 의원(민주당)에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적십자사는 작년 11월 연평도 포격 이후 3개월간 '연평도 포격 피해 돕기' 모금 활동을 펼쳐 8억8478만원을 모았다. 적십자사는 이 중 1억7757만원을 42인치 TV 30대, 탁구대 17대, 카메라, 복사기 등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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