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오징어 한마리 값이 작년의 두 배인 2천원까지 올랐다. 동해안에서 오징어가 제대로 잡히지 않기 때문이다. 오징어 값이 고공행진하자 서민 물가관리대상 어종으로까지 분류됐다. 매년 9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는 오징어 성수기지만 요즘 포항ㆍ울릉도의 오징어 채낚기(낚싯대로 물고기를 채어 낚음) 어선 450여척은 한가하다. 이유는 동해안 연안 수온이 예년보다 낮아 오징어 어황이 형성되지 않은데다 중국 어선이 북한의 동해안에 진출해 오징어를 싹쓸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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