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홈런 레이스 1위에 올랐던 로빈슨 카노(뉴욕 양키스)가 만루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에 포스트시즌 첫 승리를 안겼다. 카노는 2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아메리칸리그(AL)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4-1로 앞선 6회 우측 스탠드에 꽂히는 만루홈런을 터뜨리는 등 5타수3안타를 때리고 6타점을 쓸어담으며 펄펄 날았다. 양키스는 9-3으로 완승하고 통산 28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을 향해 힘차게 첫 걸음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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