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22)이 한국프로골프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NH농협오픈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다. 김도훈은 27일 경기도 여주의 스카이밸리골프장(파71·685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를 쳐 2위 한민규(27)를 2타 차로 앞섰다. 인천 스카이72골프장 하늘코스(파72·653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1라운드에선 조윤희(29)·정미희(22)·조아라(21)가 공동 선두(5언더파 67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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