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5명 대 중국 3명. 제16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 마스터즈 8강전 구도다. 4일 유성 삼성화재연수원서 벌어진 2회전은 여덟 판이 모두 한중전이었고, 양국 간 치열한 자존심 대결 끝에 한국이 5승 3패로 우위를 보였다. 박영훈 이영구 원성진 김지석 나현이 8강이 겨루는 3회전 진출에 성공했다. 최근 물가정보배를 통해 생애 첫 타이틀을 따낸 이영구가 탄샤오(檀嘯)를 흑 3집 반 차로 눌러 가장 먼저 승전보를 전했다. 뒤이어 원성진이 리쉬엔하오(李軒豪)를 완파했고, 16세 소년 나현도 펑리야오(彭立嶢)를 눌렀다. 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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