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9月2日金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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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 어깨 닫기', 살아난 김현수의 타격 과제
Sep 1st 2011, 22:01

[OSEN=박현철 기자] "26경기 연속 출루라. 그런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니 기분 좋은데요".(웃음) 돌아가고 있다. 3할 대 초반 타율을 기록해도 '슬럼프'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성장한 선수지만 더 나은 모습을 위해 변신을 시도한 뒤 이제는 다시 돌아가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 김현수(23. 두산 베어스)의 2011시즌은 정체가 아닌 과도기다. 김현수는 지난 1일 잠실 넥센전서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출장해 3회 우월 쐐기 솔로포 포함 4타수 3안타 1타점을 올리며 팀의 6-3 승리에 일조했다. 지난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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