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9月30日金曜日

조선닷컴 : 전체기사: 넥센 김시진 감독 "내년 우리 4번 타자는 무조건 박병호"

조선닷컴 : 전체기사
조선닷컴 RSS 서비스 | 전체기사
넥센 김시진 감독 "내년 우리 4번 타자는 무조건 박병호"
Sep 30th 2011, 05:50

넥센은 올시즌 최하위가 결정됐다. 하지만 내년 시즌엔 희망을 가져 볼 만하다. 젊은 선수들의 기량이 좋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넥센 김시진 감독의 생각도 비슷했다. 김 감독은 "내년은 올해보다는 훨씬 전력이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해 부진했던 이유 중 하나가 캠프때 구상했던 타순이 무너져서다. 하지만 내년에 희망을 거는 이유는 박병호가 있기 때문이다. 내년 우리 4번 타자는 무조건 박병호"라고 강조했다. 김 감독은 "(박)병호에게 절대 맞히는 스윙을 하지 말라고 주문했다. 4번 타자는 삼진을 먹고 나와도 스윙이 커야...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