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9月2日金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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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울린 박윤의 힘찬 날갯짓
Sep 1st 2011, 22:01

[OSEN=인천, 이대호 인턴기자] "아버지께선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라고 말씀하시던데요".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앞둔 1일 문학구장. LG 박종훈(52) 감독의 아들로 잘 알려진 SK 박윤(23)이 훈련을 마친 뒤 1군 복귀의 소감을 전했다. 지난달 6일 2군에 내려간 후 이날 경기에 앞서 약 한 달 만에 1군에 복귀한 박윤은 좀 더 얼굴이 그을린 모습이었다. 그는 "1군에 오래 머무르진 못했지만 잠시라도 있었기에 '다시 올라가야 한다'는 목표의식이 있어 2군에서 더 열심히 훈련을 했다"면서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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