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영 "이청용, 더 강해져서 돌아오라" Aug 1st 2011, 08:50  | 박주영(26·AS모나코)과 이청용(23·볼턴)은 축구 인생의 궤를 함께 한 절친 사이다.FC서울 시절 선후배 사이로 맺어진 인연은 A대표팀까지 이어졌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두 선수는 한국의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일궈낸 일등공신이었다. 박지성(30맨유)이 A대표팀을 떠난 뒤에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 도전하는 조광래호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 했다. 10일 한일전에서는 두 선수가 나란히 뛰는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박주영은 조기 귀국해 파주NFC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그러나 이청용은 하루 전 가진 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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