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트위터 사용자가 자신의 트위터에 '화장실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문제 있는 화장실'이라며 관련 사진을 올려 논란이 벌어졌다. 문제의 화장실은 여성 장애인 화장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의 질타가 이어지자 시설을 관리하는 안산도시공사 담당 직원은 "아직 수리 중인 화장실이며, 수리가 끝나면 안이 들여다 보이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안골운동장의 야외에 설치돼있는 이 화장실은 문이 낡아 지난 19일부터 강화유리 교체작업이 진행 중이며, 2일(오늘)까지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안산도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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