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일본과 축구 대표팀 평가전을 앞두고 일시 귀국한 대표팀 주장 박주영(26·모나코)이 파주NFC(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개인 훈련을 시작했다. 박주영은 1일 오후 파주NFC에 도착, 박태하 대표팀 수석코치와 공식 ...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