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내용은 몰라도 한국 음악을 들으면 노래가 전하려는 느낌이 마음 속으로 그대로 들어오는 것 같아요. 듣기도 편하고요." 인도네시아 국립대(University of Indonesia)에서 중어중문학을 전공하는 이블린 이스나이니(22.여)씨는 8월 1일부터 성균관대 캠퍼스에서 '한국의 매력'을 배우고 있다. 그는 성균관대 학생 단체 '한온'이 1~4일 개최하는 외국인 대학생 초청 행사 '2011 한온 국제포럼'에 참가하기 위해 최근 한국을 찾았다. 포럼 첫 행사인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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