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강호 폴 케이시(34·잉글랜드)가 처음 출전한 한국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케이시는 2일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파72·7389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신한동해오픈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이븐파 288타로 정상에 올랐다. 케이시는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서 4라운드를 시작했지만 정교한 아이언샷과 퍼트로 타수를 줄여나가 역전에 성공했고,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낚아내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케이시는 유럽프로골프투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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