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우유 파동이 끊이지 않는 중국에서 이번엔 브루셀라균에 감염된 젖소에서 생산된 우유가 대량 유통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헤이룽장(黑龍江)성 치치하얼(齊齊哈爾)의 한 목장에서 기르는 수천 마리의 소가 브루셀라에 감염됐으나 목장 측이 살처분하지 않고 계속 원유를 생산, 유제품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고 중국인민라디오TV가 이 목장 인부들을 인용, 3일 보도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이 목장 수의사로 일해온 허(何·24)모씨는 "목장 내 29개 축사에서 기르는 소가 전부 감염됐다"며 "축사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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