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과 FC서울의 슈퍼매치 전반전이 득점없이 마무리됐다. 수원은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27라운드 서울전에 스테보를 원톱에 세우고 좌우 측면 공격수로 염기훈 박종진 공격형 미드필더로 이상호를 낙점, '북벌'에 나섰다. 서울도 최전방에 데얀을, 바로 밑에 고요한 몰리나 고광민을 기용하며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 애칭) 정복에 나섰다. K-리그 최고의 더비답게 수원 빅버드에는 4만4000명의 관중이 꽉 들어찼다. 하지만 치열했던 경기 내용과는 달리 득점이 터지지 않은 채 전반 종료 휘슬이 울렸다. 볼 점유율에서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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