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9月25日火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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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김기태의 이구동성, "끝까지 최선 다한다"
Sep 25th 2012, 09:28

[OSEN=인천, 김태우 기자] SK와 LG의 사정은 완전히 다르다. 2위 SK는 사실상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반면 LG는 10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다. 그러나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라는 양 팀 사령탑의 목소리는 같았다. 65승54패3무로 2위를 달리고 있는 SK는 2위 굳히기를 노린다. 공동 3위인 롯데와 두산과의 승차는 2.5경기다. 한 발 앞서 있는 건 분명하지만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언제든지 추락할 수 있다. 때문에 이만수(54)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전체는 아직 차분한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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