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상에서도 오직 팀 생각 뿐" 강민호의 야구 열정 Sep 27th 2012, 10:23  |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병실에 누워 야구 중계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롯데 자이언츠 '안방마님' 강민호(27)가 복귀 소감을 전했다. 지난 18일 사직 SK전에서 홈으로 쇄도하던 김강민(SK)과 충돌한 뒤 목과 허리 통증을 호소한 강민호는 21일부터 사흘간 부산 세흥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26일 1군 훈련에 참가한 강민호는 가벼운 러닝으로 몸을 푼 뒤 타격 훈련을 소화하며 컨디션을 조율했다. 27일 삼성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취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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