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욱 감독, "PS 키포인트는 중간 김강률" Sep 28th 2012, 08:54  | [OSEN=대전, 이상학 기자] 두산 김진욱(52) 감독이 포스트시즌 키플레이어로 우완 중간 투수 김강률(24)을 꼽았다. 김진욱 감독은 28일 대전 한화전을 앞두고 "포스트시즌에서는 김강률이 키포인트가 될 것이다. 선발이 어느 정도 해주면 중간이 무리없이 잘 막아야 한다. 포스트시즌은 변수가 많은데 김강률이 중간에서 어떤 역할을 해주느냐가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은 올해 선발 야구가 완벽하게 자리 잡았다. 무려 77경기에서 퀄리티 스타트하며 리그에서 가장 많은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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