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국어로 일기를 쓰고 휴대전화는 24시간 언제든지 받는다. 하루에 연설을 10차례 할 때도 있다" '세계의 대통령'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매일 한국어로 일기를 쓰고 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반 총장은 2002년 외무부 장관 시절부터 개인적으로 일기를 썼으며 유엔 사무총장이 되고서도 빠트리지 않고 일기를 쓰고 있다고 밝혔다. 곧 출간되는 '반기문과 대화 : 가장 높은 곳에서 바라본 유엔'이라는 책에 소개된 내용이다. 다만 요즘은 너무 바빠서 손으로 쓰는 대신 녹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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