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본 영화 중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 '컨테이젼'(Contagion)처럼 예상과 차이가 났던 영화도 드물었던 것 같습니다. 치사율 100%의 바이러스가 일으킨 대재앙에 온 지구가 감염된다는 충격적 소재에, 맷 데이먼, 기네스 팰트로, 주드 로, 케이트 윈슬릿 등 호화찬란한 스타를 캐스팅했는데, 영화는 너무나 진지하고 묵직합니다. 할리우드 스타들 이름에서 기대했던 할리우드 영화적 오락성이 많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상당수 국내 관객들이 혹평을 했습니다. "다큐멘터리 같다" "같이 간 친구는 관람 도중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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