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이 민간인에게 화학 무기를 사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미국은 "화학 무기 사용과 연관된 시리아 정부 관계자에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22일(현지시간) 선언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우리의 공통 관심사인 화학무기를 안전하게 보관해야 하는 시리아 정부의 의무를 강조하기 위해 국제 사회와 적극 협의 중"이라며 "화학 무기를 사용하는 정부나 개인에 대해 책임을 물을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고 밝혔다.
카니 대변인은 '책임을 물을'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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